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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호주여자오픈 3R 단독 선두…통산 20승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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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건희 기자
  • 2020.02.15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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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가 지난해 10월17일 경기도 이천 블랙스톤 이천GC에서 열린 'KB금융 스타챔피언십' 1라운드 2번 홀에서 아이언 샷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KLPGA 제공)
박인비(32·KB금융그룹)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한다 호주여자오픈 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도약하며 개인 통산 20승 가능성을 높였다.

박인비는 15일(한국시간) 호주 로열 애들레이드 골프클럽(파73)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2개를 쳐 5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합계 15언더파 204타를 적어낸 박인비는 경쟁자들을 따돌리고 선두 자리를 홀로 차지했다. 박인비는 이번 대회에서 LPGA 통산 20승을 노리고 있다.

지난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신인왕인 조아연(20·볼빅)은 이날 4타를 줄이며 합계 12언더파 207타(2위)를 기록, 선두 박인비를 3타 차로 추격했다. 이어 알렉스 마리나(미국)가 11언더파로 3위에 자리했다.

2020 도쿄올림픽 출전을 노리는 박인비는 현재 17위인 세계랭킹을 끌어 올리기 위해 대회 우승을 노리는 상황이다. 오는 6월 말 기준으로 랭킹 15위 안에 진입하고, 한국 선수 중 상위 4명 안에 들어가야 한다.

이날 박인비는 2번홀(파5)에서 버디를 잡았으나 3번홀(파4)에서 보기를 범하며 주춤했다. 하지만 4~5번홀에서 연속 버디로 단독 선두로 올라섰고, 9번홀(파5)에서 한 타를 더 줄였다. 후반에도 그는 버디 4개, 보기 1개를 맞바꾸며 3라운드 경기를 마쳤다.

한편, 박인비는 오는 16일 챔피언조에서 최종 라운드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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