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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 뚫렸다…50대 여성·20대 남성 '코로나 19'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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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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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21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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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부산 해운대 백병원을 방문한 40대 여성에 대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역학조사가 진행돼 응급실이 임시 폐쇄됐다. 2020.2.19/뉴스1
19일 오후 부산 해운대 백병원을 방문한 40대 여성에 대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역학조사가 진행돼 응급실이 임시 폐쇄됐다. 2020.2.19/뉴스1
부산에서도 21일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양성 반응자가 2명 발생했다.

21일 부산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20분쯤 해운대백병원을 내원한 50대 여성 환자가 폐렴 증세를 보여 1차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으로 판정됐다.

이 여성은 최근 서울을 방문했으며, 지난 19일부터 기침, 가래, 근육통이 심해 해운대의 한 병원에서 독감검사를 받고 항생제와 해열제를 처방받아 귀가했다.

하지만 계속해서 열이 나자 이날 오전 해운대백병원을 내원했다가 해운대보건소 선별진료소로 이동해 검사를 진행, 오후 6시55분쯤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20대 남성도 오후 6시30분 대동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앞서 이 남성은 이날 오전 10시30분쯤 대동병원 입구에 있는 선별진료소를 방문했다.

부산시는 질병관리본부와 최종 확진 여부를 논의하는 한편 역학조사관을 급파해 두 사람에 대한 동선을 조사할 계획이다. 특히 신천지 관련 조사도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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