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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문체부 산하기관 24곳도 잠정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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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고금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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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24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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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박물관, 미술관, 도서관 등 24곳 휴관 잇따라

코로나19 여파로 문체부 산하기관 24곳이 잠정 휴관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코로나19 위기경보가 23일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문체부 소관 국립박물관, 미술관, 도서관 등 24개 기관에 대해 24일부터 순차적으로 잠정 휴관한다고 밝혔다.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 국립대구박물관, 국립세종도서관 등 3곳은 이미 휴관에 들어갔다.

이번 조치에 따라 24일부터 국립지방박물관 9개관(부여, 공주, 진주, 청주, 김해, 제주, 춘천, 나주, 익산)과 국립현대미술관 2개관(과천, 청주), 국립중앙도서관 2개관(본관, 어린이청소년)은 잠정 휴관에 돌입한다.

25일에는 국립중앙박물관, 국립지방박물관 3개관(경주, 광주, 전주), 국립민속박물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국립한글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서울)이 잠정 휴관할 예정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코로나 19 확산세가 진정되는 추이에 따라 해당 기관들의 재개관 여부를 별도 공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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