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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경찰서 20대 피의자 발열 호소…검사 결과 '음성'(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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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26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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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간접적 접촉 경찰관 격리…사무실 등 폐쇄조치

26일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20대 피의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심증상을 보여 사무실 일부가 폐쇄되고 방역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피의자와 경찰관 5명은 격리됐다. 2020.2.26/뉴스1 © News1 허경 기자
26일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20대 피의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심증상을 보여 사무실 일부가 폐쇄되고 방역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피의자와 경찰관 5명은 격리됐다. 2020.2.26/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서울=뉴스1) 류석우 기자,서혜림 기자,정지형 기자 = 종로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20대 피의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심증상을 보였지만,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사기혐의로 검거된 뒤 조사 과정에서 발열 등을 호소해 격리 중인 한국인 피의자 A씨(26)에 대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진행한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종로경찰서는 A씨가 발열 등을 호소하자 이날 오전 0시10분쯤 국립의료원에서 검사를 받도록 한 뒤 경찰서에 격리했다. 또 A씨와 직·간접적으로 접촉한 경찰관 5명도 격리조치했다.

A씨가 조사를 받은 종로경찰서 사이버범죄수사팀과 수사지원팀도 이날 오전 1시25분부터 폐쇄됐다. 경찰은 A씨 등을 격리한 뒤 사이버범죄수사팀 사무실 등에 대해 이날 새벽과 오전에 걸쳐 방역 조치를 한 것으로 파악됐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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