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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만에 임원 스톡옵션…배터리에 힘주는 SK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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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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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26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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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89,700원 상승700 -0.8%)이 배터리사업 부문 임원을 대상으로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을 부여했다. 신성장 동력인 배터리 사업의 책임경영 제고를 위해서다.

SK이노베이션은 26일 이사회를 통해 김유석 배터리 마케팅본부장과 이장원 배터리 연구소장에게 각각 3194주, 3118주의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행사 기간은 2023년 2월27일부터 2027년 2월26일까지다. 행사가격은 13만1470원으로 두 임원 합산 약 8억원 규모다. 이날 SK이노베이션은 12만원에 장을 마쳤다. 기간 안에 주가가 현 수준보다 약 10% 뛰면 스톡옵션을 행사할 수 있다.

회사가 임원에게 스톡옵션을 부여한 것은 2년 만이다. SK이노베이션은 그룹이 스톡옵션 제도를 도입한 이듬해인 2018년 김준 총괄사장에게 스톡옵션을 부여한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배터리 사업은 핵심 미래 먹거리"라며 "사업의 책임경영 강화 차원에서 이번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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