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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기술연구원 확진자 3명으로 늘어…대전 총 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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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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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27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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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 유성구 성세병원 간호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코호트 격리에 들어갔다. 26일 오후 코호트 격리에 들어간 성세병원이 굳게 닫혀 있다. 2020.2.26/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 유성구 성세병원 간호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코호트 격리에 들어갔다. 26일 오후 코호트 격리에 들어간 성세병원이 굳게 닫혀 있다. 2020.2.26/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전 지역에서 코로나19 환자 추가 3명이 발생했다. 이중 2명은 5번 확진자의 직장동료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 충남에 거주하는 70대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27일 오전 10시 30분 대전시는 공식 브리핑을 통해 추가 확진자가 3명 추가로 발생, 대전 지역 확진자는 총 9명으로 집계됐다.

대전 7번 확진자는 서구 월평동에 거주하는 30대 남성, 8번 확진자는 북서동 거주 30대 남성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모두 5번 확진자와 같은 산림기술연구원에서 일하는 직장동료로 확인됐다.

9번 확진자는 충남 공주에 사는 70대 남성으로 서구 둔산동 소재 병원을 방문했다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7번 확진자는 25일 10시쯤 증상이 최초로 발현됐다. 25일에는 둔산동 소재 주유소, 식당 등을 방문했고 26일 오전 산림기술연구원에 출근하였다가 오전 10시 서구 보건소를 방문해 검체를 체취했고, 자가격리 이후 최종 확진을 판정받았다. 현재 충남대병원에 격리 치료 중이다.

8번 확진자는 5번 및 7번 확진자와 같은 직장 동료로, 2월 20일 증상이 최초 발현됐고, 24일 새벽 둔산동 소재 병원과 약국을 방문 및 직장에 출근했다가 자체적으로 귀가했다.

이후 25일 오전 10시 50분쯤 병원에서 혈액 체취한 뒤 당일 오후까지 직장을 출근 후 둔산동 소재 약국에 자체적으로 귀가했다. 26일에는 자택에서 머물다가 오후 늦게 확진자로 판정받아 충남대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다.

9번 확진자는 폐렴을 갖고 있는 기저질환자로,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둔산동 소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지난 25일 재방문하는 것으로 예약을 잡았다.

확진자는 지난 20일부터 25일까지 공주의료원에서 입원치료를 받은 뒤, 25일 예약한 병원을 방문했고, 이후 선별진료소에서 혈액을 체취한 뒤 확진 판정을 받아 입원 치료 중이다.

대전시에 따르면 7번 확진자의 여자친구가 대구에서 확진자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7번 확진자의 여자친구의 판정 시기는 확인이 안 된 상태다.

앞서 월평역 역무원으로 알려진 대전 6번 환자는 지난 15일 대구공항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성세병원 간호사인 4번 확진자는 자가격리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전시 측은 "확진을 받은 상황이지만 현재 증상이 없고, 병상 자체가 그런 분을 모시기에는 상황이 급하게 돌아가서 자가격리 조치했다"고 해명했다.

현재 성세병원 의료진 및 환자 51명 중 38명은 음성 판정이 나왔다. 이 중 의료진은 16명, 입원 환자는 22명이다.

자가격리 조치 중인 12명(퇴근 의료진 7명과 퇴원 환자 5명) 가운데 9명 역시 음성으로 확인됐다. 성세병원 관련 검사자 47명은 모두 음성인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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