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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코로나' 급증 이탈리아 3개州 '여행자제' 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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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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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28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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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제공=외교부
제공=외교부
외교부가 28일부로 이탈리아 북부지역 롬바르디아주, 베네토주, 에밀리아-로마냐주 3개 주(州)에 대한 2단계(황색경보, 여행자제) 여행경보를 발령했다.

외교부는 이번 황색경보 발령이 "이 3개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속하게 증가하는 추세임에 따라 현지 우리 국민의 감염 피해 노출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을 감안한 것"이라 설명했다.

이탈리아 보건부 통계에 따르면 27일 오후 6시 기준 롬바르디아주 403명, 베네토주 111명, 에밀리아-로마냐주 97명 등 이탈리아 전체 651명의 누적 확진자가 발생했다.

외교부는 "이탈리아 북부 상기지역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들께서는 신변안전에 특별히 유의하시고, 동 지역을 여행할 예정인 우리 국민들께서는 여행 필요성을 신중히 검토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이탈리아 내의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여행경보의 조정 필요성을 지속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 덧붙였다.

한편 외교부는 여행경보를 총 4단계로 나눠 발령한다. 가장 낮은 1단계(여행유의) 부터 체류자 즉시 철수, 여행금지를 권고하는 4단계(여행금지)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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