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교도소 교도관 이어 재소자도 '코로나19' 첫 확진 판정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02.29 11:00
  • 글자크기조절
  • 댓글···

20대 교도관 이어 김천소년교도소 60대 재소자 확진

©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정우용 기자 = 경북 김천소년교도소에 수감 중이던 60대 남성 재소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김천소년교도소 수감자 중 첫 확진자이고, 김천시에서 6번째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다. 지난 24일 경북 청송의 북부 제2교도소에서 20대 교도관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데 이어 재소자 중에서 첫 양성 판정이 나온 것이다.

29일 법무부와 김천시 등에 따르면 김천소년교도소 수감자 A씨(60)는 최근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여 검체를 채취해 검사를 의뢰했고, 이날 새벽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교도소 내 1인실에 격리 수용된 상태다.

법무부 한 관계자는 "소년교도소지만 구치소 기능도 일부 하고 있어 미결수도 일부 수용이 돼 있다"고 설명했다.

법무부와 지역 방역당국은 A씨가 신천지 교인인지, 기저질환이 있었는지 여부 등과 함께 감염 경로를 확인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함께 수감 중이던 재소자와 접촉한 직원 등에 대해서도 코로나19 검사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내일 뭐입지

많이 본 뉴스

MT QUIZ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