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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봇으로 티켓 확인"..진에어 고객지원 서비스 강화

머니투데이
  • 주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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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17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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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봇으로 티켓 확인"..진에어 고객지원 서비스 강화
진에어 (12,050원 ▼140 -1.15%)는 고객들의 편의를 돕기 위해 챗봇서비스 '제이드(Jaid)'에 항공운항확인서 전송과 이티켓(E-ticket) 재발송 기능을 새롭게 도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기능은 챗봇 서비스 첫 화면에 배치돼 한번의 클릭만으로 접근이 가능하다. 고객들은 간단한 정보 입력만으로 이티켓을 확인하고 필요시 이메일로 전송할 수 있게 됐다.

항공운항확인서도 기존보다 더 쉽고 빠르게 받을 수 있다. 항공운항확인서는 비정상 운항 정보가 담긴 서류로 지연이나 결항 시 고객들이 자주 요청하는 증명서 중 하나다.

진에어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대규모 결항으로 고객들의 문의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서비스 개편을 통해 고객들의 불편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진에어는 2017년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최초로 인공지능 기반의 채팅 프로그램인 챗봇 서비스를 선보이며 고객 편의성 및 업무 효율성 강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2018년엔 AI(인공지능) 스피커 음성 안내 서비스를 시행한 바 있으며, 작년에는 반복적인 업무를 로봇 소프트웨어를 통해 자동화하는 로봇프로세스자동화(RPA) 시스템을 도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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