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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도 '독주'...트럼프, 대선 후보 조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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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기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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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18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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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FPBBNews=뉴스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FPBBNews=뉴스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일찌감치 공화당 대선 후보 지명을 확정지었다. 이에따라 오는 11월 예정된 미 대선에선 트럼프 대통령과 민주당의 조 바이든 후보가 맞대결을 펼칠 가능성이 커졌다.

17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플로리다주와 일리노이주에서 열린 공화당 대선 경선에서 승리, 대선 후보 지명에 필요한 대의원 '매직넘버' 1276명 이상을 확보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두개 주에서 95%에 가까운 압도적인 지지율을 얻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전 경선에서도 90% 이상의 높은 지지율로 독주를 펼쳐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전까지 1141명의 대의원단을 확보하며 대선 후보 확정을 눈앞에 두고 있었는데, CNN은 이번 경선 승리로 대의원 1301명을 확보하게 됐다고 전했다.

맥다니엘 공화당 전국위원회 의장은 트위터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공식적으로 공화당 대선 후보가 됐다"며 축하 메시지를 건넸다.

트럼프 대통령 선거 캠프측도 "공화당원들이 얼마나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고, 트럼프 대통령을 중심으로 단결해 있는지를 보여주는 결과"라고 자평했다.

공화당 대선 경선은 트럼프 대통령의 독무대였다. 빌 웰드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와 조 월시 전 공화당 하원의원도 나섰지만, 월시 전 의원은 중도사퇴했고, 웰드 전 주지사는 아이오와 경선에서 단 1명의 대의원을 확보하는 등 트럼프 대통령의 적수가 되지 못했다.

오는 11월 대선에선 트럼프 대통령과 민주당의 조 바이든 후보가 맞붙을 가능성이 유력한 상황이다.

이날 플로리다·일리노이·애리조나주에서 열린 민주당 대선 경선에서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싹쓸이 승리를 거두며 경쟁자인 버니 샌더스 의원을 멀찌감치 따돌렸다.

바이든 후보는 지금까지 27개주 중 19곳에서 승리를 거두며 후보확정에 필요한 대의원수(1991명)의 절반 이상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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