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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씨생명과학, 코로나19 면역 도움되는 IP-OR601 면역강화제 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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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창업팀 홍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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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23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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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씨생명과학이 코로나19 바이러스 면역력 강화에 도움되는 IP-OR601 면역강화제 효능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씨티씨생명과학
사진제공=씨티씨생명과학
세계적인 의학전문지인 네이처메디슨에 지난 16일(현지시간) 공개된 호주 멜버른 피터도허티 연구소의 논문에 따르면, 코로나19에 걸렸다가 완치된 환자에게서 인체가 독감과 싸울 때 나오는 면역세포들이 관찰된 것으로 드러났다.

발열, 기침 등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경증이 발생하기 시작했을 때 연구진이 완치자 환자의 혈액을 분석한 결과 네가지 면역세포들이 활성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세포들은 CD4 양성 T세포, CD8 양성 T세포 등이다.

CD4 세포는 바이러스들로부터 몸을 보호하는데 큰 도움이 되거나 방어막 역할을 하고 CD8 세포는 인간면역력결핍바이러스(HIV)의 복제를 차단하는 물질을 생산해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를 죽임으로써 HIV에 대한 면역반응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CD4 양성 T세포와 CD8 양성 T세포가 코로나 바이러스를 이겨내는 주된 인자이며 이를 많이 보유한 사람들은 중증으로 진행되지 않고 무증상으로 치유되는 사례가 많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 씨티씨생명과학의 IP-OR601 면역강화제는 대식세포 활성화 인자를 통해 인체 내 면역력을 극대화시키는 물질로써 복용 후 7일 만에 NK세포 300% 증가, 수지상세포 증가, CD4 양성 T세포와 CD8 양성 T세포 증가 등의 효과가 있다는 것을 연구결과를 통해 입증했다.

씨티씨생명과학의 이혁준 대표는 "씨티씨생명과학의 모토는 예방 생명공학으로 면역백신을 개발하기 위해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을 단기간에 개발하기가 어려운 현재의 현실 속에서 면역력을 갖추는 것만이 우선 대안으로 판단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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