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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용기, 전설로 기억될 것" SON 부상 상황 고백에 감동한 토트넘 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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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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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27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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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AFPBBNews=뉴스1
손흥민./AFPBBNews=뉴스1
손흥민(28·토트넘)의 부상 상황 고백에 토트넘 팬들이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영국 HITC는 27일(한국시간) "토트넘 팬들은 손흥민의 고백 후 더욱 그를 사랑하게 됐다"고 전했다.

손흥민은 전날(26일)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부상 당시 상황과 심경을 전했다. 그는 "나도 몰랐다. 아직도 기억이 나는데 20~30초 만에 다친 것 같다"며 "경기 내내 고통을 느꼈지만 중요한 경기였기에 팔 때문에 못 뛴다고 말하고 싶지 않았다"고 밝혔다.

손흥민의 부상은 지난달 16일 아스톤 빌라전에서 나왔다. 이날 멀티골을 터트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지만 놀라운 것은 경기 시작과 동시에 부상을 당했었다는 사실이다. 수술이 필요할 정도의 골절 부상을 안고도 골을 터트리고 풀타임을 소화했다. 이후 한국에서 수술을 받고 다시 영국으로 건너가 재활 중이다. 코로나19로 인한 리그 중단으로 손흥민은 돌아올 시간을 벌었다.

손흥민의 고백에 토트넘 팬들은 감격해 하는 모습이다. 자신들의 트위터를 통해 뜨거운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대부분의 팬들이 손흥민을 '레전드'로 칭송했다. "몇 년 후 우리는 손흥민을 전설로 기억할 것이다", "그가 우리를 위해 했던 어떤 일보다도 그 경기가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 될 것이다. 스포츠계에서 내가 본 것 중 가장 용감한 일 중 하나였다", "전설, 영웅, 아이콘" 등 다시 한 번 손흥민에게 사랑에 빠진 모습들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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