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코리아, 코로나19 예방 위한 위생관리 강조

머니투데이

중기&창업팀 허남이 기자

코비드19,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국내외 확산으로 전문가들이 감염 예방에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청결한 위생관리라고 입을 모아 강조하고 있다. 치료제가 없는 전염성 강한 바이러스의 경우 예방이 가장 큰 효과가 있는 만큼 우리 가족의 안전을 위해 늘 청결을 유지해야 한다.

비앙떼 물티슈/사진제공=베네코리아

청결한 위생관리의 기본은 손 씻기이다. 하지만 물이 없는 야외나 이동 중, 외출시 위생을 관리하고자 한다면 물티슈가 유용하다.

프리미엄 물티슈 브랜드 베네코리아의 비앙떼 물티슈는 엠보싱원단, 6단계 정제수, 중금속테스트 완료 및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에 대한 항균테스트를 완료해 안심하고 사용 할 수 있다. 한국의류시험연구원(KATRI)에서 진행된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에 대한 항균력도 인정받았다.

베네코리아의 비앙떼 물티슈는 지난 1월 KOTITI 시험연구원에서 납, 비소, 안티몬, 카드뮴, 니켈, 수은, 1,4-디옥산, 메탄올, 포름알데히드, 부틸벤질프탈레이트, 디에칠헥실프탈레이트, 디부틸프탈레이트 등 12종의 중금속테트를 통한 불검출을 확인했다.

비앙떼 물티슈를 선보인 베네코리아는 어린 아이부터 온 가족이 사용 할 수 있는 제품으로 언제 어디서나 개인 위생과 청결을 관리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지난 2월 28일에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코로나19 확진자와 사망자를 보유한 대구 코로나 대응현장에 비앙떼 물티슈 2,000개를 기부했다.

베네코리아 지정섭 공동대표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외출시 손을 씻지 못하는 소비자들의 비앙떼 물티슈 주문이 급증하고 있다"며 "평소 청결한 위생관리는 바이러스와 세균 감염 예방에 큰 도움이 되는만큼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앙떼 물티슈는 위메프 등 소셜커머스와 오픈마켓에서 구매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