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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신평 "CJ CGV, 신용등급 하향검토 감시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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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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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27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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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국내 최대 멀티플렉스 CGV가 오는 28일부터 코로나19 여파로 일부 극장의 영업을 중단한다. 직영하는 116곳 중 30%에 해당되는 35개 지점이다. 문을 여는 극장도 일부 상영관만 운영하는 등 축소 영업을 할 예정이다.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CGV피카디리점에 영업중단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0.3.27/뉴스1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국내 최대 멀티플렉스 CGV가 오는 28일부터 코로나19 여파로 일부 극장의 영업을 중단한다. 직영하는 116곳 중 30%에 해당되는 35개 지점이다. 문을 여는 극장도 일부 상영관만 운영하는 등 축소 영업을 할 예정이다.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CGV피카디리점에 영업중단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0.3.27/뉴스1
나이스신용평가는 27일 CJ CGV (18,200원 상승400 2.2%)의 장기 및 단기 신용등급을 하향검토(↓) 등급 감시 대상에 등재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CJ CGV의 장기신용등급은 A+ 부정적(Negative)에서 A+(↓)로, 단기신용등급은 A2+에서 A2+(↓)로 변경됐다.

나이스신용평가는 "사업비중이 가장 큰 국내시장에서 코로나19의 부정적 영향이 심화됨에 따라 큰 폭의 실적 저하 및 사업안정성 훼손이 예상되는 점을 고려한 결정"이라며 "향후 전사 매출액 및 영업이익의 약 80% 이상이 코로나19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어 "2019년 4분기 발생한 터키법인 관련 대규모 영업외손실로 인해 회사의 재무적 완충능력이 미흡한 상황임을 감안할 때, 영업실적 악화는 추가적인 재무안정성 저하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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