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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초등1~2학년용 '소형 마스크' 305만장 비축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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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30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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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1인당 2장 기준…긴급돌봄용 56만장 별도 확보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지난 1일 서울 중구 충무초등학교에서 긴급돌봄교실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2020.3.1/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지난 1일 서울 중구 충무초등학교에서 긴급돌봄교실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2020.3.1/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교육부는 새학기 개학을 앞두고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1~2학년생을 위한 소형 보건용 마스크 305만장을 비축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학생 1인당 2장씩 나눠줄 수 있는 양이다. 기존에 학교에 비축했던 소형 보건용 마스크 76만5000장에 더해 이번에 새로 228만2000장을 비축했다.

보건용 마스크는 개학 후 학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나 유증상자가 발생할 때 사용한다. 학교에서 확진자가 발생하면 전 학생과 교직원이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하고 귀가한다.

개학 연기 기간 동안 유치원과 초등학교에서 운영 중인 긴급돌봄에 참여하는 학생들을 위한 소형 보건용 마스크도 56만장 별도 확보했다.

교육부는 초등학교 3학년 이상 학생들과 특수학교, 각종학교 학생들을 위한 중대형 보건용 마스크도 단계적으로 비축할 예정이다.

일반용 면마스크도 개학 전까지 총 2067만장을 비축한다. 건강이상 징후가 없는 모든 학생과 교직원에게 1인당 2장씩 일반 면마스크를 보급할 예정이다.

현재 학교에서 867만장을 보유하고 있고, 추가로 1200만장을 확보할 계획이다. 마스크는 정부에서 구매해 교육청을 통해 현물로 지급한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마스크 지원뿐 아니라 학생 발열 점검, 학교 내 소독과 환기, 소독·세정제 준비, 학생 간의 충분한 거리 확보를 위한 책상 재배치 등을 점검하고 있다"며 "철저한 방역과 예방 조치를 해 안전한 학교 환경 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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