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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 "대구 코로나 감염 의사 사망아냐…위중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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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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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02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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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감염 대구 의료진 121명

코로나19 / 사진=이지혜 디자인기자
코로나19 / 사진=이지혜 디자인기자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감염된 50대 대구 개인의원 내과의사가 숨졌다는 보도와 관련해 해당 의사는 사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2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와 대구광역시에 따르면 현재 코로나19에 감염된 대구 개인의원 내과의사 A원장(59)은 사망하지 않았다.

이날 한 언론매체에서는 코로나19에 감염돼 경북대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내과의사 A원장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원장은 외래 진료 중 확진 환자와 접촉해 감염됐고, 지난달 19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보도가 나온 이후 이날 오후 3시쯤 중앙방역대책본부가 A원장의 경북대병원 담당교수에게 확인한 결과 환자는 현재 위중한 상태일 뿐 사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대구시 관계자도 “50대 개인의원 내과 의사가 사망했다는 보도를 접한 후 관련 과에 문의한 결과 의료진 중 사망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며 “해당 환자의 현재 상태는 추가로 확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현재 대구 지역 의료인 중 코로나19에 감염된 의료인은 121명이다. 의사 14명, 간호사 56명, 간호조무사 51명이다. 이 중 1명은 위중 환자이고, 1명은 중증 환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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