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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소상공인에게 현금 100만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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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노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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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03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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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매출 3억 이하 18만6000명 대상

부산시청 전경./사진제공=부산시
부산시청 전경./사진제공=부산시
부산시는 코로나19 여파로 고사 직전인 18만6000명의 영세 소상공인을 살리기 위해 대상에게 100만원씩 총 1856억원을 현금으로 지급한다고 3일 밝혔다.

대상은 연매출 3억원 이하인 영세 소상공인이며 사업장과 주민등록 모두 부산 지역에 등록되어 있어야 한다.

신청접수는 ‘인터넷 신청’이 원칙이며 오는 6일부터 구·군 홈페이지 민생지원금 신청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일시적으로 신청이 집중될 수 있어 5부제를 적용한다. 마스크 구매 5부제와 같이 출생년도 끝자리 기준으로 요일별로(월 1·6, 화 2·7, 수 3·8, 목 4·9, 금 5·0) 신청 가능하다.

예외적으로 인터넷 신청이 어려운 경우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방문신청은 오는 17일부터 205개 각 동 주민센터에서 접수하며 출생년도 5부제가 적용된다.

인터넷 신청을 할 경우 각 구‧군 홈페이지 내 영세 소상공인 민생지원금 신청페이지에 접속→ 자가 체크리스트 작성→ 디지털 원패스 가입(사전가입 필요) 및 로그인→ 신청요건 입력(신청인 정보, 사업체정보, 매출액, 계좌정보 등)→ 개인정보 제공 동의 순으로 하면 된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긴급 민생지원금은 직접적으로 타격을 받고 있는 영세 소상공인을 위한 시민 모두의 응원과 지원이며 이 위기를 조속히 이겨내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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