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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주도학습 렛츠고리딩, '슬리핑잉글리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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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협력팀 박새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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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06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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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교육이 확대되는 가운데 에듀테크 전문기업 순수교육이 무의식 영어 흘려듣기 앱(애플리케이션) '슬리핑잉글리시'를 최근 공개했다.

'슬리핑잉글리시'는 자기 전 30분을 활용해 영어 동화를 들을 수 있는 앱이다. 회사에 따르면 이 앱은 360여권의 영어 동화를 탑재했는데, 업계 최대 수준이다. 매일 30분 영어 명문장을 들을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아울러 무의식적으로 영어 노출 시간(약 300시간)을 충족해 듣기 실력을 높일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말했다.

회사 관계자는 "'슬리핑잉글리시'는 순수교육의 자기주도 영어학습프로그램 '렛츠고리딩'의 한 기능이었다"며 "이번에 독립 서비스로 내놓게 됐다"고 했다. 이어 "'렛츠고리딩'은 특허받은 레벨테스트를 갖췄으며 5가지 영역에서 218가지 게임 형식을 적용했다"며 "기존 회원의 재연장률은 88%에 달한다"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영어 공부는 영미권 문화에 대한 이해와 배경 지식을 쌓는 것"이라며 "영어 독서가 그 솔루션이 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코로나19로 수업 공백이 생겼지만 영어 실력을 올릴 수 있는 시간으로 활용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슬리핑잉글리시'를 학습 중인 수강생 모습/사진제공=순수교육
'슬리핑잉글리시'를 학습 중인 수강생 모습/사진제공=순수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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