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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건강하면 보험료 깎아주는 '건강보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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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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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06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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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현대해상
사진=현대해상
현대해상은 개인의 건강상태에 따라 보험료를 차등적용하는 신상품 ‘내가지키는내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상품은 입원, 수술과 3대 질병 등을 주로 보장한다. BMI(체질량지수), 혈압 등 건강지표를 기초로 산출한 고객의 건강등급을 6단계(0~5단계)로 구분해 건강상태가 좋을 경우 본인 나이보다 어린 건강나이의 보험료를 적용받아 최대 30% 가량 인하된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다.

특히 유병자에 대해서도 건강등급을 적용, 상대적으로 비싼 보험료를 내던 유병자의 보험료 부담을 낮췄다. 간편심사형으로 가입했어도 5년 간 무사고인 경우 보험료가 저렴한 일반심사형으로 전환이 가능한 ‘무사고 표준체전환’제도도 도입했다.

또 5년마다 건강등급을 재산정해 건강이 좋아지면 보험료가 인하된다. 건강이 나빠졌어도 보험료 인상은 없다. 특약 가입 시에는 건강개선활동을 지원하는 건강관리지원금도 지급된다.

아울러 현대해상의 건강관리 앱(애플리케이션) ‘하이헬스챌린지’에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스마트밴드를 무료로 제공해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하고, 연간 걷기 목표를 달성할 경우 최대 4년간 5%의 보험료 할인 혜택도 추가로 제공한다.

만 25~65세까지 가입 가능하고, 최대 100세까지 보장한다. 보험기간은 5/20년만기 갱신형 또는 90/100세만기형 중 고객들의 필요에 맞춰 가입할 수 있다. 특히 세만기형은 보험료 납입기간 중 해지 시 해지환급금을 지급하지 않는 조건을 선택할 경우 약 15~20% 저렴하게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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