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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그 사람들 머릿속에 경제정책이란 게 없다"…文정부 '맹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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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우, 김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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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12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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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유승민 미래통합당 의원이 12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황교안 종루구 후보 등 서울 재역 후보들과 4.15 총선 대국민 호소 집중 유세를 하고 있다. 2020.4.12/뉴스1
(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유승민 미래통합당 의원이 12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황교안 종루구 후보 등 서울 재역 후보들과 4.15 총선 대국민 호소 집중 유세를 하고 있다. 2020.4.12/뉴스1
유승민 미래통합당 의원이 12일 "그 사람들 머릿속엔 경제정책이란 게 아예 없다"며 문재인정부를 신랄하게 비판했다.

유 의원은 이날 서울 성동구 왕십리역 앞 진수희 통합당 중·성동갑 후보 지원유세장에서 "(문재인정부는) 지난 3년동안 여러분이 낸 세금을 펑펑쓰는 것 밖에 못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유 의원은 정부의 코로나19 대응에 대해서도 "국민이 잘한 것을 가지고 자기가 잘했다고 자화자찬하고 있다"며 "이것 하나만으로도 민주당과 문재인정권을 심판해주셔야 한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또 "문 대통이 매일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를 만들겠다고 하는데 이번 코로나사태가 지나고 나면 정말 우리가 한번도 겪어보지 못한 경제대공황이 우리 눈앞에 태풍같이 밀려올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문 대통령의 임기가 2년 남았는데 과연 문재인정권과 민주당 정권이 이 경제위기를 극복할 수 있겠냐"며 "절대 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유 의원은 "만약 민주당이 과반을 차지하면 대통령도 민주당, 국회도 민주당, 사법부도 민주당이 장악할 것"이라며 "윤석열 검찰총장이 쫒겨나고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다시 등장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런 세상에서 코로나 이후 경제대공황을 무슨수로 막아내겠냐"며 "저희 통합당이 부족하고 잘못한 것 많지만 거듭 반성하고 사과하면서 저희가 혁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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