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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딕훼밀리' 서성원 코로나19로 사망…"최고의 드러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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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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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14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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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서성원, 김후락, 박수호, 이박무, 이천행, 김지성, 문옥 / 사진=SNS 캡처
(왼쪽부터)서성원, 김후락, 박수호, 이박무, 이천행, 김지성, 문옥 / 사진=SNS 캡처
1970년대 인기를 끌었던 밴드 딕훼밀리(서생원 가족) 출신의 드러머 서성원이 코로나19(COVID-19)로 미국에서 사망했다.

가수 위일청은 지난 13일 오후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서성원이 오늘 미국 LA에서 코로나19 때문에 돌아가셨다"고 부고를 전했다.

위일청은 ""인생이라는 말이 이렇게 가슴에 진하게 닿는 날이 저한테도 이제 하나씩 생기기 시작한다"며 "고인이 되신 서성원 형님에게 그리움을 전하며 이제부터는 하나님 곁에서 함께하기를 기도한다"고 고인을 애도했다.

특히 위일청은 서성원에 대해 "그룹사운드 딕훼미리 리더이며 최고의 드러머였다"며 "70년대 중반에 통기타를 치면서 살롱에서 노래부르던 저를 가르치고 이끌주셨던 분"이라고 추억했다.

서성원은 1970년대 초반 그룹사운드 딕훼밀리 드러머로 데뷔했다. '나는 못난이', '흰구름 먹구름', '또 만나요' 등의 희트곡을 발표했다. 이후 1980년 딕훼밀리 1기는 해체됐고 서성원은 미국으로 이민 가 LA에서 줄곧 지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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