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트럼프 "중국 마음에 들지 않아"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04.18 10:15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무역합의 이행·코로나19 투명성에 불만 표시

(서울=뉴스1) 이원준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열린 코로나19 태스크포스 일일 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 AFP=뉴스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열린 코로나19 태스크포스 일일 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이원준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미중 무역합의 및 코로나19 발병 문제와 관련해 "중국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말했다.

CNN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진행된 코로나19 태스크포스(TF) 브리핑에서 '중국의 2022 동계올림픽 개최권을 박탈해야 하냐'는 질문에 미중 무역합의를 언급하며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보고 싶다. 나는 그들이 그것(무역합의)에 대해 어떻게 하고 있는지 보고 싶다"며 "합의와 거래를 이행하고 있나?"라고 반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이렇게 표현하면 되겠다. 나는 마음에 들지 않는다, 마음에 들지 않다"고 재차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화제를 코로나19로 돌려 중국의 초기 대응 문제를 함께 거론했다. 그는 "나는 그들에게 말했고, 이것은 오래전에 폐쇄될 수 있었다. 그들은 (코로나19를) 알고 있었다"고 언급했다.

이어 "우리는 들어갈 수 없었다. 공평하게도 세계보건기구(WHO)도 들어갈 수 없었다"며 WHO 역시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코로나19 대유행 책임이 WHO에 있다며, 미국이 매년 지원하는 WHO 분담금을 중단하겠다고 발표했다.

또한 공식 석상에서 코로나19의 '우한 연구소 발원설'을 언급하는 등 중국을 향한 압박 수위도 끌어올리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