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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한 질문 받은 벤제마 "최고 3명? 호날두·라모스... 너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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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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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19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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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림 벤제마. /사진=AFPBBNews=뉴스1
카림 벤제마. /사진=AFPBBNews=뉴스1
프랑스 공격수 카림 벤제마(33·레알 마드리드)는 훌륭한 동료들과 뛰어왔다. 이에 최고를 고르라는 질문에 쉽게 답하지 못했다.

벤제마는 18일(한국시간) 프랑스의 올랭피크 드 리옹TV와 인터뷰에서 '최고의 동료 3명을 뽑아달라'는 질문을 받은 뒤 난감하다는 모습을 보였다.

이 질문에 벤제마는 "함께 뛰었던 선수들 중 세 명을 고르는 것은 힘든 일이다. 프랑스 리그에 있었을 때는 주니뉴 페르남부카누(45), 실뱅 윌토르(46)와 플레이하는 것을 즐겼다. 레알의 경우 훌륭한 선수들이 많았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 세르히오 라모스(34) 등 이들 가운데 택하기가 쉬운 일이 아니다. 다만 나는 최고의 선수들과 경기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고 답했다.

또한 벤제마는 친정팀 올림피크 리옹(프랑스)으로 복귀할 수 있다는 뜻을 내비쳤다. 벤제마는 "많은 사람들이 내가 얼마나 리옹을 좋아하는지 알고 있다"며 "지금은 세계 최고의 클럽에 속해 있고, 할 일이 있기 때문에 당장 리옹으로 복귀하는 것은 얼운 일이다. 하지만 리옹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카림 벤제마(왼쪽)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사진=AFPBBNews=뉴스1
카림 벤제마(왼쪽)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사진=AFPBBNews=뉴스1
벤제마는 2009년 리옹을 떠나 레알 유니폼을 입었다. 지금까지도 팀 주전 공격수로 활약하고 있다. 올 시즌에는 리그 26경기에서 14골 6도움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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