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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부총리, 20일 특수학교 온라인 개학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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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19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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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농학교 방문, 수업 참관…일일교사로도 참여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지난 6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청인학교에서 열린 온라인 개학 대비 특수학교 현장간담회에서 온라인 수업 시연을 바라보고 있다./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지난 6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청인학교에서 열린 온라인 개학 대비 특수학교 현장간담회에서 온라인 수업 시연을 바라보고 있다./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20일 오전 9시50분 서울 종로구 서울농학교를 방문해 초등학교 1~3학년 온라인 개학식과 입학식에 참석한다.

이날 제40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온라인 입학·개학식에 참석하는 학생들을 축하하고, 특수교육에 헌신하는 교직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서울농학교는 청각장애 학생을 위한 국립특수학교로, 유·초·중·고·전공과정에 총 95명(27학급)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개교 이래 처음 열리는 온라인 입학·개학식에서는 쌍방향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활용해 학급별로 담임교사를 소개하고 학생과 학부모 소감을 듣는다.

유 부총리는 온라인 입학·개학식에 이어 중학교 3학년 영어과목과 고등학교 3학년 문학과목 원격수업을 참관한다. 고3 문학 수업에서는 일일교사로 참여해 '나의 소중함'을 주제로 학생들과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는다.

교직원 간담회를 열어 원격수업 현장의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에 대해 현장의견도 청취한다. 입학·개학식에는 초등학교 1학년 학생 1명과 개학을 맞은 2~3학년 학생 5명, 4~6학년 학생 8명 등 총 14명의 학생과 학부모가 참석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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