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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천 차관 "소상공인 대출, 매일 점검…필요시 재원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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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석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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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22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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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사진=뉴스1
강성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사진=뉴스1
강성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22일 "박영선 장관과 소상공인 정책자금을 최우선순위로 두고 매일 체크하고 있다"며 "필요시 추가적인 재원을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강 차관은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열린 자상한 기업 업무협약 백브리핑에서 정책자금 고갈 우려가 제기되는 데 대해 이같이 말했다.

정부는 지난달 27일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위한 긴급경영안정자금 규모를 총 12조원으로 늘리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에 2조7000억원, 기업은행에 5조8000억원, 시중은행에 3조5000억원을 분배해 지원하고 있다. 다만, 4~10등급 저신용 소상공인을 위한 소진공 정책자금에 수요가 몰리면서 재원이 예상보다 조기 소진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됐다.

강 차관은 "(불안감 조성 우려 등으로) 구체적인 숫자를 말씀드리지는 못하는 점을 이해해달라"면서도 "12조원의 소상공인 정책자금 패키지 안에서 관계부처, 금융기관과 함께 이 문제를 최우선 순위에 두고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소상공인 자금수요 전망을 점검하고 필요하다면 여러 부분을 검토해 추가적인 재원을 확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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