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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부라이프텍, 50년 기술·연구 토대로 만든 차별화된 방진·방독마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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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창업팀 고문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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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23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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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부마스크는 기술력을 토대로 다량의 특허와 인증을 확보했습니다. 또한 우수한 제품력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경쟁력을 갖춘 제품입니다.” 도부라이프텍(주) 김일순 회장의 말이다.

도부라이텍 김일순 회장/사진=중기&창업팀
도부라이텍 김일순 회장/사진=중기&창업팀
이어 김 회장은 “1970년 이래 50년 간 방진/방독마스크 분야에서 기술 노하우를 축적해 ISO9001,
ISO14000/18000은 물론 국내외 인증까지 다수 보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1960~70년대 석탄을 캐는 지하 막장 근로자들을 보호할 수 있도록 산업용 방진 마스크를 개발했던 도부라이프텍(회장 김일순)은 이후 건설업, 중공업, 조선업, 자동차산업 등 대한민국 산업 발전의 필수였던 호흡용 보호구를 선보이고 있다.

김일순 회장은 “70년대 광산에서 일하던 광부들이 갖고 있던 직업병은 먼지와 석탄가루가 폐에 쌓여 생기는 ‘진폐증’이었다”며 “기초적인 방진 장비도 하나 없던 시절부터 근로자를 위한 보호구 개발을 시작했으며, 상황에 맞는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며 산업 발전에 기여해왔다”고 전했다.

이어 김 회장은 “자사처럼 오래 전부터 기술 개발에 몰두해 다량의 특허와 인증을 확보한 기술력 있는 강소기업들이 해외 시장에서 더욱 날개를 펼 수 있도록 정부가 도와야 할 때”라며 “ 도부라이프텍 제품은 우수한 제품력과 기술력으로 고객 만족이 높다”고 강조했다.

도부라이프텍은 50년 간 방진/방독마스크 분야만 고집해온 경영진과 기술진을 바탕으로 아시아 호흡보호연구소를 통해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진행해오고 있다. 특히 자체 개발한 필터와 마스크는 성능과 디자인, 가격까지 글로벌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도부라이프텍은 세계적인 기업의 1차 협력업체이자 국내 대표 방진 마스크 기업으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국내 주요 산업체인 조선, 자동차, 중공업, 건설을 주요 수요처로 하고 있어 안정적인 성장과 시장을 확보하고 있으며 현재 350개 대리점과 해외 4개 지사를 가진 유망중소기업으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특히 제품 설계에서부터 생산까지 전 라인을 자체 확보해 모든 생산공정을 국내에서 진행하며 미국, 유럽, 아시아 마켓 등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해 아시아 No.1에 도전하고 있다.

김성진 부회장은 “자사는 방진 마스크, 방독 마스크, 방독방진겸용 마스크, 안면부여과식 마스크, 황사/방역 마스크, 응급대피/액세서리 등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도부라이프텍의 마스크들은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편안하고 완벽한 착용이 가능하며 5중 구조의 필터, 원터치 필터 결합방식 등 오랜 기술 노하우로 차별화된 제품력을 보여주고 있다.

김일순 회장은 “기술 개발은 한순간에 이뤄지는 것이 아니다. 방진‧방독마스크 분야에서 50년 간 한 길을 걸어왔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품질 관리와 연구 개발로 대한민국의 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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