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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 바라본 지구...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그 장면들

머니투데이
  • 류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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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0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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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 지구 사진전 수상작 보니

바하마 해변의 모습./사진=NASA
바하마 해변의 모습./사진=NASA
미국 항공우주국(나사·NASA)이 지구 사진 웹사이트 ‘나사 지구관측소’ 개설 20주년과 ‘지구의 날’ 50주년을 맞아 개최한 ‘지구 사진전’ 수상작들을 1일 발표했다.

대회는 온라인 투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총 5만6000여명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 1위는 카리브해의 섬나라 바하마의 모래 해변 풍경 사진이 차지했다. 이 사진은 1999년 발사된 랜드샛 7호가 2001년 1월에 찍었다. 나사 측은 “해안의 모래와 해초, 파도가 더해져 이색적 초록색의 조각품을 만들어냈다”고 표현했다.
라이코케섬의 화산폭발/사진=NASA
라이코케섬의 화산폭발/사진=NASA

2위는 일본 훗카이도 쿠릴열도의 라이코케섬의 화산 폭발 장면을 촬영이 차지했다. 지난해 6월 22일 화산에서 화산재와 가스가 뿜어져 나오는 장면을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촬영한 것이다.

이 밖에 2011년 9월 호주 북부 상공에 펼쳐진 오로라, 붉은빛을 띠는 아프리카 나미브 사막 등의 사진도 호평을 얻었다.
아프리카 나미브 사막/사진=NASA
아프리카 나미브 사막/사진=NASA
호주 북부 상공 오로라/사진=NASA
호주 북부 상공 오로라/사진=N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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