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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미국과 억류자 교환할 준비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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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10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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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 © AFP=뉴스1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이란 정부가 미국과의 전면적인 억류자 교환을 준비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와 주목된다.

로이터통신은 10일 이란의 보수적 웹사이트 '카바르온라인'을 인용, "우리(이란)는 이란인 포로와 미국인 포로를 교환할 준비가 돼 있다"는 알리 라비에이 이란 정부 대변인의 발언을 전했다.

그러나 라비에이 대변인은 "미국인들은 아직 이 문제에 대해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며 "우린 (미국에) 수감돼 있는 이란인들의 안전과 건강을 걱정한다"고 말했다.

라비에이 대변인은 "미국은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이란인들의 안전에 대해 책임을 지고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미국과 이란 정부는 작년에 억류자를 교환한 전례가 있다.

양국 정부는 작년 12월 스위스의 중재로 이란에서 간첩 협의로 3년간 복역 중이던 중국계 미국인 대학원생 왕시웨(王夕越)와 유엔 제재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란의 줄기세포 연구원 마수드 솔리마니를 맞교환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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