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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클럽 갔던 20대 아들에게…50대 엄마들 줄줄이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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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회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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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12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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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이태원 클럽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진자 수가 47명으로 늘어났다. 서울·경기·인천·충북·부산에 이어 제주에서도 확진자가 추가됐다. 이태원발 감염이 전국으로 확산하는 모양새다.   더욱이 2차 감염자가 속출하고 이태원 클럽 방문자 중 상당수는 연락마저 닿지 않아 향후 감염자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우려된다.   사진은 10일 오전 코로나19 확진자가 방문 후 폐쇄된 서울 용산구의 한 클럽의 모습. 2020.5.10/뉴스1
(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이태원 클럽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진자 수가 47명으로 늘어났다. 서울·경기·인천·충북·부산에 이어 제주에서도 확진자가 추가됐다. 이태원발 감염이 전국으로 확산하는 모양새다. 더욱이 2차 감염자가 속출하고 이태원 클럽 방문자 중 상당수는 연락마저 닿지 않아 향후 감염자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우려된다. 사진은 10일 오전 코로나19 확진자가 방문 후 폐쇄된 서울 용산구의 한 클럽의 모습. 2020.5.10/뉴스1
이태원 클럽을 방문했던 20대 아들에게 코로나19에 감염된 50대 어머니들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

경기 부천시 76번 확진자 20대 남성 A씨는 지난 3일 이태원 킹클럽에 방문한 뒤 지난 10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의 50대 어머니는 이틀 뒤 양성 판정을 받아 부천시 77번 확진자가 됐다.

강북구청이 12일 발표한 강북구 7번째 확진자 B씨(51)도 이태원 클럽에 다녀온 강북구 6번째 확진자인 아들(27)에게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경기 성남시의료원 간호사 C씨(26)의 어머니(58)도 감였됐다. C씨는 이달 2, 3, 5일 등 3차례 이태원 주점을 방문한 뒤 지난 8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C씨의 형(29)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울 구로구에 사는 84세 여성은 이태원 클럽에 다녀온 외손자에게 감염됐다. 이 남성은 지난 2일 이태원 소재 퀸클럽에 방문한 뒤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한편 서울시는 12일 오전 기준 '이태원 클럽'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전일 대비 20명 늘어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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