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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전남편 서세원 재혼 축복하며 "잘 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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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단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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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19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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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정희./사진=서정희 인스타그램 캡처
방송인 서정희./사진=서정희 인스타그램 캡처
방송인 서정희가 전남편 서세원의 재혼을 축복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는 서정희가 국밥집을 찾아 서세원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놓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수미는 서정희에게 서세원의 외도 등을 물었다. 이에 서정희는 "처음에는 받아들이기 힘들었다"며 "결혼하고 사는 동안에는 제가 입버릇처럼 '바람피워도 괜찮다' 생각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가정을 지키기 위해 준비된 마음가짐도 있었는데 이혼까지 가고 가정이 깨지니 참고 살았던 게 깨져 힘들고 괴로웠다"고 말했다.

하지만 서정희는 "지금은 전남편의 재혼 소식을 들으니 '잘 살면 좋겠다' 생각했다"며 "여느 연예인 커플들의 얘기를 듣는 것처럼 그렇다"고 전했다.

이어 "지금은 만나도 인사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왜냐면 저는 지금 그보다 더 큰 자유를 얻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더불어 "지금은 내게 더 좋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며 "정말 행복하게 잘 살고, 내가 남자친구라도 생기면 같이 만났으면 좋겠다"고 했다.

서정희는 자신의 근황도 함께 전했다. 그는 "시간을 잘 가꿔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혼자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고, '혼자 사니 좋다'는 책을 쓰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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