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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데이터 전문기업 다음소프트,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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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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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22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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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데이터 전문기업 다음소프트가 기업공개(IPO)에 나선다. 다음소프트는 2000년 7월 다음커뮤니케이션(현 카카오)에서 분사한 회사다.

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다음소프트는 이날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시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청구했다. 상장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으로 상장예정 주식 수 539만4170주 중 65만주를 공모할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사내 벤처로 설립됐다 분사한 다음소프트는 현재까지 AI 분야의 다양한 서비스와 솔루션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대표 서비스인 소셜메트릭스는 금융, 공공, 유통, 제조 등 다양한 사업군에 폭 넓은 AI 기반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제공한다.

앞서 AI가 데이터의 수집, 분석, 보고서 작성까지 해주는 '인공지능 리포트' 개발 및 상용화에도 성공했다. 이 밖에 금융 분야에서 주가의 상승 및 하락 등을 예측해 트레이딩 의사 결정을 수행할 수 있는 딥러닝 기반 로보 어드바이저 '에베레스트'를 개발하기도 했다.

지난해 매출 163억원, 영업손실 3억원을 기록한 다음소프트는 높은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에 상장 문턱을 낮춰주는 코스닥 특례 상장 제도를 활용한다. 다음소프트는 지난달 상장 기술평가에서 최고 수준인 'AA' 등급을 받았다.

한편 다음소프트가 심사를 통과할 경우 올해 하반기 중 공모 절차에 들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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