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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미운동 촉발' 이재호 어머니 전계순씨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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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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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22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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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  18일 오전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제40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내 정은 청산이오' 헌정 공연을 하고 있다. (광주전남사진기자회 제공) 2020.5.18/뉴스1
(광주=뉴스1) = 18일 오전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제40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내 정은 청산이오' 헌정 공연을 하고 있다. (광주전남사진기자회 제공) 2020.5.18/뉴스1
반미운동을 벌였던 고(故) 이재호씨 어머니 전계순(83)씨가 별세했다.

22일 민족민주열사·희생자 추모단체 광주·전남 연대회의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20분 전씨가 지병으로 사망했다.

전씨 빈소는 첨단보훈병원 장례식장 6호실이다. 24일 오전 발인이다.

전씨의 아들 이씨는 광주 송원고 출신으로 1983년 3월 서울대 정치학과에 입학했다. 5·18민주화운동 당시 미국이 신군부의 학살을 묵인했다며 반미 운동을 벌였다.

이씨는 1986년 3월18일 반전반핵 평화옹호 투쟁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다. 같은 해 4월28일 서울 관악구 신림사거리 모 건물 3층에서 전방 입소 반대운동을 벌였고, 경찰 진압 과정에 분신해 28일만에 숨졌다.

2001년 민주화운동 관련자로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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