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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40일만에 확진자 5명 넘어...대구마이스터고→교회감염 전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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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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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24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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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21일 고등학교 3학년 학생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대구 수성구 노변동 대구농업마이스터고에서 산책을 하던 시민들이 학교를 빠져나가고 있다. 출입문에는 폐쇄를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0.05.21.lmy@newsis.com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21일 고등학교 3학년 학생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대구 수성구 노변동 대구농업마이스터고에서 산책을 하던 시민들이 학교를 빠져나가고 있다. 출입문에는 폐쇄를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0.05.21.lmy@newsis.com
경북 40일만에 확진자 5명 넘어...대구마이스터고→교회감염 전파(종합)

경북에서 6명의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북에서 일일기준 5명 이상 확진자가 나온 것은 지난달 15일 이후 40일 만이다. 대구농업마이스터고 확진 고3 학생 형제와 접촉한 교회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24일 0시 기준 25명이 늘어 1만119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지역발생 확진자는 17명이고 나머지 8명은 해외유입 확진자다. 지역발생 확진자의 지역을 살펴보면 △경북 6명 △경기 5명 △서울 4명 △인천 2명이다. 또 해외유입 환자는 △검역 4명 △서울 2명 △경기 1명 △강원 1명이다.

경북에서 가장 많은 지역발생이 나온 것은 구미 교회 확진이 나타난 여파다. 지난 23일 엘림교회 목사와 신도 등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이후 신도 2명이 추가로 양성이 나왔다. 이들은 대구 농업마이스터고 확진 고3 학생과 그의 형인 구미 70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는 지속적으로 증가해 23일 정오 기준 219명까지 늘었다. 클럽을 방문한 확진자는 95명, 가족이나 지인 등 접촉자가 124명이다.

인천 학원강사의 3차 감염자인 택시기사가 사진사로 일한 경기 부천 라온파티 돌잔치에서 추가 확진자가 나와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또 삼성서울병원 간호사가 참석한 모임 장소에서 확진자가 발생해 추가 확진자를 찾고 있다. 강남역 인근 주점 홀릭스와 악바리, SBS 노래방에서 직원 2명과 가족 1명 등 3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확진자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내용은 오후 5시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서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전체 확진자 1만1190명 중 1만213명이 완치돼 격리해제됐고 711명이 격리 중이다.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적 사망자는 266명을 유지했다.

지난 1월3일부터 이날까지 코로나19 확진자를 포함해 총 82만289명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다. 전날 대비 5869명 늘어난 수치다. 이중 78만8766명은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고, 2만333명은 검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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