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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출전' 이재성 90분 소화, 소속팀 홀슈타인 킬도 3-2 신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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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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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24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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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사진=홀슈타인 킬 트위터 캡처
이재성. /사진=홀슈타인 킬 트위터 캡처
독일에서 활동 중인 이재성이 엄청난 활동량을 앞세워 팀 승리에 일조했다.

이재성은 24일(한국시간) 독일 킬의 홀스타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 독일 분데스리가 2부 27라운드 슈투트가르트와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팀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선발 출전한 이재성은 후반 45분 팀 동료 알렉산다르 이그뇨프스키와 교체될 때까지 뛰었다.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으나 열심히 움직이며 팀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소속팀 홀슈타인 킬의 출발도 좋았다. 전반 7분부터 엠마누엘 이요하가 선제골을 뽑아냈다. 후반 14분 페널티킥 골을 내줘 1-1 동점이 됐지만, 후반 33분 야닉 뎀, 후반 35분 라이온 라우버바흐가 연속골을 터뜨려 3-1로 달아났다.

홀슈타인 킬은 후반 41분 추격골을 내줬지만, 끝까지 리드를 지켜내 승점 3을 챙겼다. 이로써 10승 8무 9패(승점 38)로 리그 7위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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