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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클럽發 서울시 확진자 5명 늘어난 11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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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석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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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25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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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보건소 방역 관계자들이 지난 12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서울 용산구 이태원의 클럽 '메이드'에서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사진=뉴시스
용산구 보건소 방역 관계자들이 지난 12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서울 용산구 이태원의 클럽 '메이드'에서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사진=뉴시스
서울시가 25일 오후 6시 기준 이태원클럽발 코로나19(C)VID-19) 확진자가 5명 늘어난 117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관내 코로나19 확진자 누계는 총 783명으로 늘어났다.

서울시는 이날 8시간 전인 오전 10시 집계보다 확진자가 7명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중 5명은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이며 1명은 해외 접촉 관련 감염자, 나머지 1명은 타지역 확진자 접촉자로 조사됐다.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 5명은 성동구에서 3명, 구로구와 강동구에서 각각 1명씩 나왔다.

성동구 거주 3명은 A씨(60대), B씨(70대), C씨(50대)로 A씨와 B씨는 금호2-3가동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C씨는 금호1가동에 거주하는 구민으로, 무증상 상태에서 감염됐다.

이들 3명은 앞서 성동구 소재 음식점 '일루오리'를 방문했다 확진판정을 받은 60대 여성(성동구 23번 확진자)과 접촉한 후 확진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성동구 23번 확진자는 지난 10일 경기도 부천시 돌잔치 참석해 인천 24번 확진자(3차 감염자)와 접촉한 광진구 13번 확진자(4차 감염자)로부터 감염된 5차 감염자다.

구로구와 강동구 확진자의 경우 아직 이동동선과 인적사항 등이 공개되지 않은 상태다.

나머지 추가 확진자 2명은 서울 노원구와 도봉구에서 각각 1명씩 나왔다.

노원구 확진자는 중계본동에 거주하는 A(55)씨로 지난 24일 아랍에미레이트에서 입국했고, 25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도봉구 신규 확진자의 경우 경기도 의정부시 39번 확진자와의 접촉을 통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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