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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개 대중소 상인 참여…'대한민국 동행세일', 6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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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석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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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28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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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코리아세일페스타에서 서울 중구 명동거리가 관광객 및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지난해 코리아세일페스타에서 서울 중구 명동거리가 관광객 및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정부가 코로나19로 침체된 소비심리를 되살리기 위해 다음달(6월) 26일부터 7월12일까지 '대한민국 동행세일'을 개최한다. 전통시장에 경품·세일행사 등 마케팅 비용을 지원하고 중소기업·소상공인에 온라인 판매를 최대 40%까지 할인 지원해 전국적인 소비 붐을 일으킨다는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7일 제5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대한민국 동행세일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2000여개의 기업·전통시장·소상공인이 참여할 예정으로 중기부는 대중소기업이 동시에 할인을 진행하는 상생형 소비촉진행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먼저 중기부는 전국 전통시장·상점가 633곳을 대상으로 경품·세일행사, 공연 마케팅 비용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총 212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대규모 유통업자의 분담 의무도 완화해 백화점·대형마트의 자발적인 할인행사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그밖에 고효율가전제품 환급 품목에 의류건조기를 추가해 가전판매를 촉진하고 농축수산물 할인판매 등도 지원하기로 했다.

온라인 할인행사도 지원한다.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가치삽시다 플랫폼', 10대 민간 쇼핑몰, TV홈쇼핑 입점을 지원하고 할인쿠폰도 제공해 최대 40% 할인 지원하기로 했다. 최대 6억원 규모가 지원될 예정이다. 공영홈쇼핑을 통해서는 농산물 판매 프로그램 편성비와 판매 수수료도 인하하기로 했다.

특별행사와 외식·여행행사도 연계하기로 했다. 세일 기간 4개 권역에서 현장행사를 개최하고 7월 초 숭례문에서는 특별행사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한식당 대상 할인이벤트를 진행하는 '코리아 고메'도 병행 추진한다. 관광소비 촉진을 위해 '특별 여행주간'을 확대 실시해 전용 교통권, 가족캠핑 프로그램 등도 운영하기로 했다.

중기부는 "안전한 '대한민국 동행세일' 추진을 위해 방역지침 마련·홍보, 개인위생·시설 방역 지원 등 안전 중심의 행사 운영을 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 판촉행사를 적극 활용하고 오프라인 행사는 주기적인 방역·소독, 참여자간 간격유지 유도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6개 관계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민간기관 등이 합동으로 진행한다. 노용석 중기부 해외시장정책관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전통시장 등 내수 활성화를 위해 대형유통업체와 함께 상생차원에서 진행하는 행사"라며 "방역지침 준수 등 사회적 거리를 철저히 유지해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00개 대중소 상인 참여…'대한민국 동행세일', 6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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