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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무원이 "마스크 써달라" 하자 폭행한 3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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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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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30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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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하철 노조가 총파업에 돌입한 10일 오후 부산 사하구 신평차량사업소에 운행을 멈춘 열차가 줄 지어 서 있다. / 사진 = 뉴시스
부산지하철 노조가 총파업에 돌입한 10일 오후 부산 사하구 신평차량사업소에 운행을 멈춘 열차가 줄 지어 서 있다. / 사진 = 뉴시스
부산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지하철에 탑승하려다 제지당한 30대가 역무원을 폭행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30일 부산진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40분쯤 부산 도시철도 1호선 범내골역 승강장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로 지하철에 탑승하려던 A씨가 역무원과 실랑이를 벌였다.

이에 분노한 A씨는 역무원을 밀치는 등 폭행을 행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임의동행 형식으로 데려가 범행 경위를 조사 중이다.

부산시는 지난 27일부터 마스크 미착용자에 대해서는 지하철 탑승을 제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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