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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연세나로학원 수강생 어머니·중고생 아버지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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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회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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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01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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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여의도 학원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31일 서울 영등포구 자매근린공원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도보이동현(워킹스루)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선별진료 접수를 하고 있다. 2020.5.31/뉴스1
(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여의도 학원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31일 서울 영등포구 자매근린공원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도보이동현(워킹스루)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선별진료 접수를 하고 있다. 2020.5.31/뉴스1
영등포구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 발생했다.

1일 구에 따르면 여의동에 거주하는 40대 여성과 도림동에 거주하는 50대 남성이 이날 각각 확진 판정을 받았다.

40대 여성은 여의도 연세나로 학원 수강생의 어머니다. 지난 달 28일 1차 검사에서는 음성판정을 받았지만 30일부터 발열 및 인후통 증상이 발현돼 이날 확진판정을 받았다.

다행히 지난 달 28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동선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50대 남성은 지난 28일 부평구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달 31일부터 기침 증상이 있어 검사를 진행했고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남성의 자녀 2명이 관내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이어서 남부교육지원청에 관련 사실이 통보됐다.

한편 보건당국은 구체적인 동선과 접촉자 등에 대해서는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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