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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학원에도 'QR코드' 도입해 학생 출입명부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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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02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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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백범 교육부 차관이 2일 오후 학원 밀집지역 특별점검을 위해 강남구 대치동의 한 학원을 방문해 점검에 앞서 출입확인을 하고 있다. 2020.6.2/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박백범 교육부 차관이 2일 오후 학원 밀집지역 특별점검을 위해 강남구 대치동의 한 학원을 방문해 점검에 앞서 출입확인을 하고 있다. 2020.6.2/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교육부는 학원에서도 QR코드를 활용해 학생 출입명부를 관리할 수 있도록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와 실무협의를 거쳐 도입방법을 3일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백범 교육부 차관은 2일 서울 강남구에 있는 A학원을 방문해 학원 밀집지역 특별점검을 실시하면서 중대본 회의에서 학원 QR코드 사용을 건의했고 긍정적 답변을 받았다고 말했다.

특별점검에서 박 차관은 학원 관계자에게 "학원도 QR코드 사용을 권장하려고 하는데 동의해주신다면 제도 개선을 하겠다"라면서 "QR코드를 사용하면 허위기재도 막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정부는 지난 1일부터 일주일간 일정으로 QR코드를 이용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위험시설 출입명부 관리 시범사업을 진행 중이다.

QR코드 시범운영 지역은 서울·인천·대전이며 운용시설은 병원 1곳, 종교시설 2곳, 도서관 2곳, 음식점 2곳, 노래연습장 4곳, 유흥주점 3곳, 단란주점 3곳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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