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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석 '성매매 알선 인정'…아내 박한별 '옛 탄원서'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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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단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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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03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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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유인석 유리홀딩스 전 대표, 박한별./사진=김휘선 기자
사진 왼쪽부터 유인석 유리홀딩스 전 대표, 박한별./사진=김휘선 기자
유인석 유리홀딩스 전 대표가 첫 재판에서 클럽 '버닝썬' 관련 성매매를 알선하고 회사 자금을 횡령한 혐의 등을 모두 인정한 가운데 남편의 선처를 호소했던 배우 박한별의 과거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

유 전 대표의 변호인은 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김래니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범행을 인정하고 실질적인 범의라든지 가담 정도에 대한 참작 사유를 서면으로 제출하겠다"고 말했다.

유 전 대표의 아내인 박한별은 과거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저와 평생을 함께 할 사람의 과거 일들을 저와 무관하다며 분리할 수는 없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으나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이라 어떤 말씀을 드리기가 너무나 조심스러웠다"는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지난해엔 법원에 남편을 위한 자필 탄원서를 제출한 것으로도 알려졌다. 탄원서에는 "제 남편은 이 상황을 회피하거나 도주할 생각이 전혀 없다. 불구속 상태에서 계속해서 충실히 조사받을 것을 한 가정의 아내로서 약속드린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진다.

박한별은 유 전 대표가 10번이 넘는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했으며, 어린 자녀의 아버지라는 점 등을 강조하기도 했다. 유 전 대표는 그룹 빅뱅의 전 멤버 승리와 함께 2015~2017년 일본인 사업가 일행 등 외국 투자자에게 총 24회에 걸쳐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또한 버닝썬과 유착한 의혹을 받는 이른바 '경찰총장' 윤규근 총경과 골프를 치면서 유리홀딩스 법인 자금으로 결제한 혐의도 있다.

박한별은 2017년 유 전 대표와 결혼해 출산했으며 이후 2년 만에 드라마로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남편이 연루된 논란의 와중에도 드라마 촬영에 임했던 박한별은 최근엔 별다른 입장을 표명하지 않았으며 방송 활동도 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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