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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석현소하천 정비사업 착공…2022년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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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14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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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억원 투입 2㎞구간 정비…교량 8개소 재가설

증평읍 용강리 석현소하천.(증평군 제공)© 뉴스1
증평읍 용강리 석현소하천.(증평군 제공)© 뉴스1
(증평=뉴스1) 김정수 기자 = 충북 증평군이 증평읍 용강리 석현소하천 정비사업에 들어갔다.

14일 군에 따르면 이 사업은 치수 안전성 확보와 재해 위험요인을 제거하는 게 목적이다.

40억원을 들여 2㎞의 하천을 정비하고, 교량 8개소를 재 가설한다. 농로가 없는 구간은 제방 길을 만들어 주민들이 이용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사업은 1차와 2차로 나누고, 준공을 앞당기기 위해 공사와 보상을 병행한다. 2022년 말 전체 준공이 목표다.

군 관계자는 "석현소하천 정비사업을 마무리하면 사전 재해예방과 주민 생활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군은 긴모랭이소하천(2018~2020년·32억원), 입장소하천(2020~2023년·60억원) 정비사업도 하고 있다. 석현소하천 포함 전체 사업비는 132억원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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