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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 일자리 줄어"…제주시 대학생 알바 경쟁률 19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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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16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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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청사 전경 /© News1
제주시청사 전경 /© News1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제주시는 하계 대학생 아르바이트생 모집 결과, 19.1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고 1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대학생 아르바이트생 100명(우선선발 50명, 일반지원 50명) 모집에 총 1972명(우선선발 108명, 일반지원 1864명)이 신청했다.

지역별로는 제주시 본청이 30대1, 제주시 동지역(동부) 22.2대1, 동지역(서부) 18.3대1, 읍면지역(동부) 12.4대1, 읍면지역(서부) 10.4대1 순이다.

142명 모집에 1290명이 신청해 9.1대1의 경쟁률을 기록한 동계 아르바이트보다52.9% 상승했다.

아르바이트 추첨은 17일 오후 2시 시청 본관회의실에서 한다. 선발 결과는 19일 시청 홈페이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르바이트생들은 7월 6일부터 31일까지 20일간 청사 질서유지, 환경정비, 민원안내, 현장조사 등 부서별 업무를 지원한다.

김세룡 시 총무과장은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지역 상권이 침체돼 아르바이트 수요가 줄어들어 행정기관 아르바이트 신청이 급증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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