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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여파 본격화…5월 대구·경북 수·출입 25% 가까이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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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16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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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월별 수·출입실적.(대구본부세관 제공)© 뉴스1
대구경북월별 수·출입실적.(대구본부세관 제공)© 뉴스1
(대구=뉴스1) 김홍철 기자 = 코로나19 영향이 본격화된 5월 대구·경북지역의 수출과 수입이 크게 줄었다.

미국, 유럽 등지를 중심으로 한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여파가 4월에 이어 2개월 연속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

16일 대구본부세관에 따르면 대구·경북지역의 5월 수출액이 27억7000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24.4%, 수입은 11억9000만달러로 23.7% 각각 줄었다.

무역수지는 15억8000만달러로 불황형 흑자를 기록했다.

수출은 주요 품목인 기계·정밀기기 33.8%, 화공품 29%, 철강·금속제품 20.9% 순으로 크게 줄었고, 수입은 연료 44.3%, 철강재 38.7%, 기계·정밀기계 25.3% 순으로 감소 폭이 컸다.

수출 비중은 중국(26%), 동남아(19%), 미국(18%), 유럽(1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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