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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 '내게 ON 트롯' 이세준→서인영, 긴장 가득 첫 트로트 도전기(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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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16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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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Plus '내게 ON 트롯' © 뉴스1
SBS Plus '내게 ON 트롯'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내게 ON 트롯'이 베일을 벗었다.

16일 오후 처음 방송된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내게 ON 트롯'에서는 트로트에 도전장을 내민 8인의 참가자(채리나, 토니안, 이세준, 왁스, 서인영, 이창민, 배우희, 김동한)가 등장했다. 트로트 멘토로 작곡가 정경천, 박현우, 작사가 이건우, 가수 강진, 조항조, 윤수현, 신유가 함께했다.

첫 번째 플레이리스트 '내 인생의 첫 트로트'에서 가장 먼저 무대에 오른 도전자는 유리상자 이세준이었다. 이세준은 이미자의 '아씨'를 선곡했다. 이세준은 "어머니께서 살아계실 때 이미자 선배님 노래를 참 좋아하셨다"고 밝히며 윤수현에게 트로트 창법을 전수받아 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세준은 특유의 미성을 뽐내 모두를 숨죽이게 만들어 가슴 먹먹한 무대를 완성했다. 이에 첫 무대부터 기립 박수가 터져 나와 눈길을 끌었다. 조항조는 "노래를 들으며 '악기'라는 생각을 했다. 바이올린 같은 느낌이었다 너무 좋게 들었다"고 극찬했다. 이어 이건우는 "감정적으로 눈물을 흘리게 했다. 상자 트로트의 완성, 트로트로 대성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토니안이 다음 무대의 주인공으로 나섰다. 23년 차 레전드 아이돌 H.O.T. 토니안의 무대에 관심이 어느때보다 집중됐다. 토니안은 "가요프로그램 외에 혼자 불러본 적이 없는 것 같다"며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토니안은 나훈아의 '자네!(8자는 뒤집어도 8자)'를 선곡했고, 가사에 감명을 받았다고 선곡 이유를 밝혔다. 이어 토니안은 무대에 올라 트로트 가수로 완벽 변신, 반전 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강진은 토니안이 무대를 끝내자마자 "노래 느낌 정말 좋았다"고 칭찬했고, 신유 역시 "맛을 잘 살렸다. 듣기 좋은 노래였다"고 호평했다. 더불어 조항조는 토니안의 비성을 칭찬하며 "트로트를 할 수 있는 매력이 있다. 맛있는 트로트가 나올 것 같다"고 기대감을 더했다.

SBS Plus '내게 ON 트롯' © 뉴스1
SBS Plus '내게 ON 트롯' © 뉴스1

달샤벳 배우희는 홍진영 '오늘 밤에'를 선곡해 안무 연습까지 나섰다. 배우희를 위해 조항조가 나서 특급 레슨을 선보였다. 조항조는 배우희에게 트로트만의 기교와 호흡을 자세하게 가르치며 힘을 보탰다. 배우희는 자신만의 색으로 꽉 찬 무대를 선사하며 흥을 돋우었다.

조항조는 "솔직히 연습할 때 보다 못했다"며 애정 어린 쓴소리를 건넸다. 이어 조항조는 끝까지 완벽히 해내는 배우희를 기특해했다. 박현우는 "홍진영에 이어 차세대 유망주, 바로 스타가 될 수 있다고 확신한다"며 극찬했다.

다음으로 서인영의 도전이 펼쳐졌다. 서인영은 트로트에 도전한 이유를 목표 없이 무료했던 삶에 새로운 도전이자 배움이라고 밝히며 채리나와 함께 멘토 강진에게 트로트를 전수받았다. 서인영은 "트로트 맛을 내는 창법 하나라도 마스터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히며 진지하게 배움에 임했다.

서인영은 어머니가 좋아하는 곡인 최진희의 '천상재회'를 선곡해 무대에 올랐다. 서인영은 단단한 목소리로 감성을 더하며 파워풀한 가창력을 뽐냈다. 강진은 "연습을 많이 한 결과 같고 잘했다"고 미소 지었고, 이건우는 "감동적으로 들었다. 새로운 장르가 나타났다. 발트롯! 발라드풍의 트로트! 네가 참 좋아"라고 너스레를 떨어 재미를 더했다.

이어 트로트 멘토들의 축하 무대가 이어졌다. 강진이 '막걸리 한잔', 윤수현이 '삼천포 아가씨'로 감탄의 무대를 선사했다.

한편 SBS Plus '내게 ON 트롯'은 가요계 각 분야에서 정점을 찍었던 레전드 군단의 요즘 대세 트로트 도전기를 그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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