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연기 석달 만에 실시된 소방공무원 채용시험…대구 2700여명 응시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06.20 10:3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20일 오전 2020년도 대구시 소방공무원 채용 필기시험이 치러지는 대구 수성구 정화중학교에서 보호복을 입은 시험관리본부 요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응시자 앞뒤 간격을 유지한 채 발열 검사를 하고 있다. 2020.6.20/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20일 오전 2020년도 대구시 소방공무원 채용 필기시험이 치러지는 대구 수성구 정화중학교에서 보호복을 입은 시험관리본부 요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응시자 앞뒤 간격을 유지한 채 발열 검사를 하고 있다. 2020.6.20/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사태로 석달 가까이 연기된 2020년도 소방공무원 신규채용 필기시험이 20일 실시됐다.

대구지역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응시생 2700여명이 정화중학교 등 5개 시험장에 입실해 시험을 치렀다.

소방공무원 시험은 당초 지난 3월28일 실시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약 석달간 연기됐다.

대구시와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응시자 안전을 위해 이날 시험실 당 수용인원을 20명 안팎으로 제한하고 1m 이상 간격을 유지한 채 자리를 배치했다.

640명이 시험을 치른 수성구 정화중학교에서는 이날 오전 7시부터 보호복을 입은 시험관리본부 관계자들이 외부인의 출입을 통제한 채 방역 매뉴얼에 따라 응시생들을 안내했다.

한때 응시생들이 한꺼번에 몰려 발열 체크를 받기 위한 긴 줄이 이어지기도 했지만 응시생들은 통제와 안내에 잘 따랐다.

응시생들은 거리를 유지한 채 손소독과 마스크 착용을 체크한 후 발열 검사까지 받고서야 배치된 교실로 들어갈 수 있었다. 응시생들은 시험 중에도 마스크를 착용했다.

20일 오전 2020년도 대구시 소방공무원 채용 필기시험이 치러지는 대구 수성구 정화중학교에서 보호복을 입은 시험관리본부 요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응시자 앞뒤 간격을 유지한 채 발열 검사를 하고 있다. 2020.6.20/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20일 오전 2020년도 대구시 소방공무원 채용 필기시험이 치러지는 대구 수성구 정화중학교에서 보호복을 입은 시험관리본부 요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응시자 앞뒤 간격을 유지한 채 발열 검사를 하고 있다. 2020.6.20/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기침과 인후통 등 호흡기증상이 있는 유증상자는 의료진 문진 후 동의서를 작성하고 별도 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렀다. 또 확진자의 경우는 응시 자체가 제한됐다.

대구소방안전본부 소방행정과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방역 지침에 따라 응시생들을 입실시켰다"며 "현재까지 특이사항은 없는 것으로 보고됐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바이어가 서울로 오는데"…또 지방으로 떠밀리는 공공기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제10회 청년 기업가 대회 참여모집 (-09/30)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