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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노사합의 무산... 커미셔너는 분주히 대책 마련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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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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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23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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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프레드 MLB 커미셔너. /AFPBBNews=뉴스1
맨프레드 MLB 커미셔너. /AFPBBNews=뉴스1
메이저리그 선수노조가 끝내 사무국의 합의안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롭 맨프레드 커미셔너에게 개막 여부의 권한이 넘어간 만큼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미국 ESPN 등 복수 언론은 23일(한국시간) "선수노조가 이사회 투표 결과 개막 찬성 5표, 반대 33표로 사무국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기로 했다. 이제 메이저리그 개막 여부는 맨트레드 커미셔너에게 달렸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사무국 측은 선수노조에 팀당 60경기, 경기당 비례 연봉 100%를 보장하는 최종안을 제시했다. 이에 선수노조는 이사회 투표를 실시했지만 반대표가 더 많았다. 최대한 연봉을 많이 받길 원한 것이다.

이제 남은 것은 커미셔너 직권으로 개막을 강행하는 것 밖에 없다. 아예 취소할 수도 있다. 밥 나이팅게일 USA 투데이 기자는 본인의 SNS에 "만약 리그를 개막한다면 7월 27일 개막식을 열리는 방안이 있다. 하지만 맨프레드는 이 계획을 즉시 실행에 옮기진 않는다"고 적었다.

분주히 후속 대책을 마련하는 것으로 보인다. 조엘 셔먼 뉴욕 포스트 기자는 "맨프레드가 곧 구단주들과 통화를 하고 있다고 들었다. 상황을 계속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하지만 건강 문제라는 이슈도 존재한다. 현재 메이저리그 선수들과 스태프를 합쳐 이미 40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이에 시즌을 아예 취소할 시나리오도 아예 배제할 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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