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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증상 20대 외국인, 출국 전 확진 판정…대구 누적 690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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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23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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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사태로 지난 2월20일 휴원에 들어갔던 대구지역 어린이집이 122일 만에 전면 개원한 22일 대구 중구 남산동 백합어린이집에서 어린이들이 생활 속 거리두기를 지키며 교실로 향하고 있다. 2020.6.22/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사태로 지난 2월20일 휴원에 들어갔던 대구지역 어린이집이 122일 만에 전면 개원한 22일 대구 중구 남산동 백합어린이집에서 어린이들이 생활 속 거리두기를 지키며 교실로 향하고 있다. 2020.6.22/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대구=뉴스1) 이재춘 기자 = 코로나19 증상이 없는 외국인이 출국 전 진단검사에서 확진으로 판명됐다.

23일 대구시에 따르면 경북 영천시에 거주하며 직장에 다니는 20대 외국인 남성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무증상인 이 남성은 본국으로 돌아가기 위해 전날 계명대 동산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은 결과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와 보건당국은 확진자의 이동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 중이다.

대구에 온 해외 입국자 8180명 중 8152명이 진단검사를 받았으며, 이들 중 51명이 코로나19 확진자로 나타났다.

이날 0시 기준 대구의 코로나19 확진자는 1명 늘어 6901명, 완치자는 6770명(96.8%), 사망자는 185명이며, 현재 36명의 환자가 병원과 생활치료센터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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