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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과수화상병 하루새 6건 추가…모두 436곳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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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23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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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3곳 등 추가…이종배 의원, 손실보상금 '논의'

1일 충북 충주시 금가면 도로변에 과수화상병 대책을 촉구하는 현수막이 내걸려 있다.2020.06.01/© 뉴스1
1일 충북 충주시 금가면 도로변에 과수화상병 대책을 촉구하는 현수막이 내걸려 있다.2020.06.01/© 뉴스1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도내 과수화상병 발생 농장이 하루새 6곳 추가돼 모두 436곳으로 늘었다.

23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과수화상병은 하루 만에 충주에서 3곳, 제천에서 1곳, 음성에서 2곳 추가 발생했다.

충주는 산척면이 151곳으로 가장 많고, 소태면 59곳, 앙성면 22곳, 엄정면 37곳, 동량면 25곳, 안림동 6곳 등이다.

제천은 백운면에서 108곳, 봉양읍에서 2곳, 강제동에서 2곳 등이다.

진천은 2곳이고, 음성은 음성읍에서 3곳, 금왕읍 1곳, 삼성면 8곳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

충북 외 다른 지역에서는 경기도 안성에서 7곳이 추가 발생하며 37곳이 됐다. 천안이 9곳, 익산이 2곳, 평창이 2곳 등 모두 59곳으로 늘었다.

매몰작업은 436개(245.7㏊) 농장 중 392개(222.0㏊) 농장서 완료했다.

충주가 지역구인 국회 미래통합당 이종배 의원은 22일 김경규 농촌진흥청장을 만나 과수화상병 피해 보상 대책을 논의했다. 이 의원은 피해농가에 손실보상금을 지급하기로 기획재정부와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매몰비용과 자가노동비, 대체작목 재배를 위한 포장 및 정비비용도 인정해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충주에서 병풀을 전문재배하는 한 농가는 과수화상병 대체작물로 약성에 특화한 우수종묘를 공급하겠다고 제안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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