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스티븐 비건, 북미정상회담 개최 "美대선 전엔 어려워 보여"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06.30 07:10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 2019.12.17/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 2019.12.17/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서울=뉴스1) 김서연 기자 =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가 오는 11월 열리는 미국 대통령 선거 전에는 북미 정상회담이 열리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북미 대화는 여전히 열려있다고 말했다.

미국의소리(VOA)에 따르면 비건 부장관은 29일(현지시간) 유럽 싱크탱크인 독일마샬기금(GMF)이 개최한 화상 간담회에서 '가까운 미래에 북미 정상회담이 열릴 가능성이 있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지금부터 미 대선 사이에 열릴 가능성은 아마도 없다고 본다"며 "남아 있는 시간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가 전 세계에 미친 어려움으로 인해 (북미 정상이) 직접 대면해 국제적 정상회담을 할 수 있는 환경은 상상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다만 그러면서도 "확실히 우리는 양측에 관여하고 그렇게 할 준비가 돼 있다"면서 북미 간 대화는 열려있다고 강조했다.

비건 부장관은 "북한과의 합의에 이르는 건 우리뿐만이 아니라 북한도 중요하다"며 "우리는 이미 꽤 탄탄하고 세부적인 계획을 내놓았다. 북한이 미국과의 협상에 임하면 매우 빨리 진전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