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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35조 추경 속도전…오늘부터 증·감액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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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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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01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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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미래통합당 의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 '2020년도 제3회 추경 예산안'에 대한 심사가 진행되고 있다. 2020.6.30/뉴스1
(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미래통합당 의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 '2020년도 제3회 추경 예산안'에 대한 심사가 진행되고 있다. 2020.6.30/뉴스1
더불어민주당이 원구성 직후 하루 만에 3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에 대한 상임위원회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 정책질의를 마치고 예결위 소위원회를 열어 본격적인 심사를 진행한다.

국회에 따르면 예결위는 1일 오후 2시 소위원회를 열고 추경안 감액 심사를 진행한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달 29일 모든 상임위원장을 민주당 몫으로 선출하고 곧바로 상임위원회를 가동해 정부안에서 약 3조1000억원을 증액한 수정안을 예결위로 넘겼다.

민주당은 이날 소위원회에서 감액 심사를 진행한 뒤 이틀 후에는 증액 심사를 마치고 6월 임시국회 회기 종료일을 하루 앞둔 3일 예결위 전체회의와 본회의를 열어 3차 추경안 처리를 계획하고 있다.

예정대로 예결위 소위 심사가 마무리된다면 기획재정부의 '시트 작업'(예산명세서 작성 작업) 시간을 고려하더라도 3일 오후 늦게 예결위 전체회의를 열고 이후 곧바로 열리는 본회의에서 추경안을 의결할 수 있다는 게 민주당의 설명이다.

이에 대해 미래통합당은 여당이 조속한 추경 심사만 강조하며 국민을 호도하고 야당을 겁박하고 있다며 추경 심사 기한을 내달 11일까지 연장해줄 것을 요구했다.

최형두 통합당 원내대변인은 전날 브리핑에서 "(추경안 처리가) 7월 3일까지라면 저희는 참여하기 어렵다"며 "다만 국회가 (6월 임시회기 마지막날인) 오는 4일 임시회를 다시 열 계획이라 11일까지 시한을 준다면 저희는 예결위에 참여해 추경 문제를 본격 검토하고 심의해 추경 목적에 맞는 예산 심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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